티스토리를 할까말까 고민 하다가 다시 시작하는김에 제대로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예전에 사용했던 JB스킨으로 시작 합니다.
로그인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던데 예전 버전을 쓰고 있는게 있는데 그 때 아이디가 기억이 안납니다. 그것만 찾으면 되긴 하지만 새롭게 시작을 하는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스킨을 사용하고 싶었거든요. 스킨 관련으로 블로그에 방문을 하셨다면 형태나 구성등을 자세히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제가 렉시새봄폰트를 정말 좋아 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거든요. 그런데 이 스킨 개발자님께서 오래전부터 보면 제가 좋아하는 폰트를 사용하고 계셔서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엔 좀 오래 가야는데 끈기가 얼마나 지속될지 저도 지켜 봐야 할 것 같네요. 블로그 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