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주택담보대출 금리 낮추는 방법

    신협 주택담보대출 금리 낮추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협, 새마을금고와 함께 신협은 상호금융기관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를 하게 되면 2금융권이기 때문에 은행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것 보다 한도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한다거나 소득이나 DSR 비율을 높이고자 할 때, 차선책으로 알아보게 되는 금융기관 입니다.

     

    신협 주택담보대출

     

    따라서 KB 시세의 60% 이내로 주택담보를 사용하면서 DSR 40%를 넘지 않는 상황이라면 신협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기 보다 주거래은행이나 1금융권을 위주로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신협은 기존 주담대를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안정자금, 사업자금등을 목적으로 하는 후순위를 필요로 하거나 DSR 50% 까지 사용을 하거나 혹은 규제를 받지 않기 위해 알아보는 금융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협 주택담보대출 금리

    당일코픽스를 적용하고 있어 매일 변화가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3.5%를 1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현 시점에 LTV 80%를 모두 사용한다고 했을 때 5% 전후로 이율이 책정 됩니다. 여기에 소득을 증빙하는 방식, 신용점수, 보유하고 있는 부채의 비율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금리를 낮추는 방법은 LTV 비율을 낮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할 수 있는 방식 입니다. 하지만 후순위 또는 추가자금 목적의 용도 또는 은행보다 한도를 더 많이 사용하기위해 대부분 진행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예금, 적금, 공과금이체 등 은행과 같은 방식으로 금리를 낮출 수 있기도 합니다.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작 단계에서 이율을 낮추는 자체만으로도 상환기간동안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신협 주택담보대출 한도

    직장인, 프리랜서, 무직자, 주부, 연금수령자는 DSR 50% 까지 허용 합니다. 법인대표, 개인사업자는 DSR 규제를 받지 않고 LTV 80% 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간소득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인만큼 이를 어떻게 줄일 수 있느냐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연6%의 금리로 1억을 빌린다고 했을 때 만기상환은 한달에 50만원이 제외 됩니다. 30년 원리금상환은 599,550원으로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비용이 만기보다 많아지게 됩니다. 결국 이는 DSR 비율을 늘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기상환은 원금이 갚아지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으니 진행을 하기 전 두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또한 DSR 이라는 자체가 금리가 낮아지게 되면 그만큼 비율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앞서 6%의 만기상환은 50만원인데 4%라고 하면 33만원 정도로 매달 17만원의 DSR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단, 신협은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볼 때 지점에 따라 금리 및 한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서두르기 보다 지점별 조건들을 천천히 비교해 보고, 어느곳을 통해 알아보는것이 진행을 비롯해 장점이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 보고 안전하게 이용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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